롯데건설은 지난 10일 부산 서구에서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이웃옆애(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건설 영남지사와 부산 지역 직원들이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나누었다. 롯데건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의 사회적 책임 실천
롯데건설은 부산에서 진행된 ‘이웃옆애(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 서구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따뜻한 식사 나누기가 이루어졌다. 롯데건설의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여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롯데건설 영남지사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연탄은행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힘을 합쳤다. 참여한 직원들은 조리와 배식, 전달 등의 역할을 맡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뜻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론토건설의 이번 부산 연탄은행과의 협업 활동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히 식사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강한 연대감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건설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부산연탄은행과의 협력 강화
부산연탄은행은 부산 지역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롯데건설은 이와 함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이웃옆애(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두 기관은 서로의 목표를 달성하고, 보다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봉사활동 당일, 롯데건설 임직원들은 연탄은행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가정의 식사를 준비하였다. 이 과정에서 부산연탄은행의 중요성과 그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롯데건설과 부산연탄은행의 협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이는 양측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연탄은행의 노력에 힘입어, 아침을 잃은 이웃들이 풍성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롯데건설 역시 부산연탄은행과의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급식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롯데건설의 직원들은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것 외에도 어려운 이웃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경험은 봉사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으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시금 느끼게 하였다.
봉사활동을 통해 생긴 유대감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 지역은 더욱 따뜻한 사회로 나아갈 것이다. 롯데건설의 이와 같은 노력은 지역 사회의 힐링을 가져다주고, 국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결국 ‘이웃옆애(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은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깊이 새기게 해 주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롯데건설은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결론
이번 롯데건설의 부산연탄은행과의 ‘이웃옆애(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의지는 롯데건설과 부산연탄은행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