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부산연탄은행과 협업하여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옆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일에 실시되었으며, 롯데건설 영남지사 및 부산 지역의 임직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냈습니다.
부산 취약계층, 따뜻한 연탄을 맞다
부산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연탄은 겨울철 난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저소득 가구에서 큰 필요로 여겨집니다. 롯데건설의 임직원들은 연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송하고 전달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임직원들은 각 가구의 상황을 직접 살펴보며, 이러한 나눔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연탄을 전달받은 가구들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연탄 배달 외에도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니즈와 고민을 조금이나마 공유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런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부산 취약계층, 라면의 따뜻한 한 끼
연탄과 함께 전달된 라면 역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기가 겨울철이라는 점에서 따뜻한 음식을 필요로 하는 가구들에게는 더욱 소중하게 여겨졌습니다. 롯데건설의 자원봉사자들은 라면을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각 가구에 전달하였습니다.
라면은 조리하기 간편하고, 빠른 시간 내에 영양 보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식입니다. 이는 특히 바쁜 일상을 보내는 취약계층 가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라면을 받은 가구들은 “이제부터는 따뜻한 저녁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이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이웃옆愛 밥상나눔, 지속 가능한 변화의 시작
‘이웃옆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은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의 필요성을 중요시합니다. 롯데건설은 지역 사회와 함께 변화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탄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이웃옆愛 밥상나눔'과 같은 활동을 확대하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롯데건설은 취약계층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 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역 주민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시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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